은평구 “친환경 상자텃밭 분양해요”

-26~30일 분양 접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ㆍ사진)는 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누구나 손 쉽게 다룰 수 있는 상자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상자텃밭은 농사를 하기에는 공간이 없는 시민도 아파트 베란다, 거실 등에서 관리할 수 있다”며 “간단히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며, 자녀와 함께 농촌자연학습 체험 기회도 가질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상자 1개, 유기농 토양, 상추류 7포트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수량은 모두 700개로, 구에 살고 있거나 구 소재 유치원ㆍ어린이집 등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개인은 가구당 3세트, 단체는 10세트 이내로 받을 수 있다. 개인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단체는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ㆍ팩스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상자텃밭의 분양 가격은 7000원이다. 보급은 다음 달 5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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