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패션 브랜드, 디저트 카페 줄줄이…스타필드 더 화려해진다

-‘미스트랄’ 등 오픈기념 한정수량 특가 행사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는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 매장을 대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젊은 감성의 패션 브랜드가 대폭 확대됐다.

모자와 백팩으로 유명한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 영국의 여성 SPA 브랜드 ‘할란앤홀든(harlan holden)’, 네덜란드 SUP(Stand Up Paddle) 전문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 젊은 감성의 남성 패션 브랜드 ‘알 지오지아(R.ZIOZIA)’,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NANING9)’ 등이 새로 들어섰다.

유럽 정통 워터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은 이번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 기념으로 래쉬가드(정가 6만9000원), 미스트랄 썬글라스(정가 14만9000원), 자켓(정가 20만3000원) 한정수량을 균일가 1만~3만9000원에 판매한다. 

스타필드 하남 내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PrintBakery)’ 모습 [제공=신세계프라퍼티]

미술작품 판매점도 자리했다. 서울 옥션의 미술 대중화 브랜드인 ‘프린트베이커리(PrintBakery)’ 매장은 빵집에서 빵을 사듯 다양한 미술작품을 합리적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다. 거장 자코메티와 모빌의 창시자 칼더 등 걸출한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도심 속 오피스 고객을 겨냥한 뷰티ㆍ액세서리 편집숍을 늘렸다.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HICOR)’,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엔캣’, 3040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숍 ‘지스바이(ZISbuy)’ 등이다.

지스바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오픈 기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를 각 1만9000원, 2만9000원, 3만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디저트 카페가 한데 모인 ‘PK 스위트존’을 리뉴얼 오픈했다.

싱가포르의 슈크림빵 ‘츄이팩토리’, 수제 마카롱 전문점 ‘감프롱’, 부드러운 크림빵 매장 ‘크림바바(cream BABA)’, 쌀로 만든 수제 롤케익 전문점 ‘달롤’ 등이 입점했다.

이밖에 미국의 청소년 의류 브랜드인 ‘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 매장과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 등도 3월말 오픈 예정이다.

이병구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부장은 “새봄 스타필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패션, 뷰티, 디저트 등 브랜드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크게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브랜드를 적극 유치해 쇼핑하는 재미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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