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전국 인구 밀집도 1위

LA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카운티 기준)으로 집계됐다. 인구조사국 센서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LA카운티는 지난해 현재 인구 1016만3507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만명이 증가하며 미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는 미 인구 밀집도 2위 지역인 일리노이 주의 쿡 카운티(521만 1263명)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가주는 LA카운티 이외에도 샌디에고 카운티(333만 7685명)와 리버사이드 카운티(242만3266명)을 갈각 5위와 10위에 올렸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경우 지난 1년간 인구가 3만6744명이 늘면서전국에서 가장 큰 인구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대도시 별로는 LA(롱비치, 애너하임 포함)가 1335만 3907명을 기록, 2032만876명이 거주하는 뉴욕(뉴웍, 저지시티 포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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