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랜드마크 할리우드 사인 순찰 대폭 강화

LA 시가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인 할리우드 사인 일대 순찰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LA시의회는 22일 지역구(4지구) 데이빗 류 시의원이 발의안 할리우드 사인 일대 순찰 강화 안을 최종 승인했다.이에 따라 LA 시는 지난 2월 승인된 예산(약 5만달러)을 바탕으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1일 동안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LA시는 순찰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통 흐름 및 화재 등 자연 재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작업을 동시에 실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차와 구급차 등은 할리우드 사인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안건을 발의한 데이빗 류 시의원은 “지역 관광도 중요하지만 관광객 급증으로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민권리를 보호하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할리우드 사인 일대 순찰을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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