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계절별 ‘2018 자원봉사 나눔실천주간’ 운영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2018 자원봉사 나눔실천주간’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는 새로운 자원봉사 참여자를 확보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학생들이 유해식물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봄이 오는 4월에는 지역 내 숲가꾸기 및 유해식물제거 등 ‘나서자(봄)’을 주제로 숲 속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어 7월에는 ‘즐기자(여름)’을 주제로 자원봉사 트레킹 등 여행과 결합한 봉사활동을 마련하고, 9월에는 ‘가자(가을)’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준비한다.

겨울에는 여느 때 보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때인 만큼, 김장 및 연탄나누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치는 ‘나누자(겨울)’을 주제로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4월부터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180여개 수요처 및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가 계절별 주제에 맞춰 자원봉사 계획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의 취지 및 적정 여부를 판단해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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