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A씨 무고죄 고소 예정…끝까지 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김흥국 측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 씨를 추가 고소키로 하면서 끝까지 법적 다툼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YTN Star에 따르면. 김흥국 측은 “A 씨가 검찰에 고소장 제출한 것을 확인했다. (김흥국에 대한) 무혐의 결과가 빠른 시일 내에 나올 거라 생각한다”면서 “변호사와 상의 결과, 오는 26일 A 씨에 대한 무고죄와 명예훼손 혐의 고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헤럴드경제DB]

김흥국 측은 지난 20일 오후 A 씨를 상대로 2억 원 지급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낸 상황. 김흥국 측은 “향후 각종 행사와 사업 플랜이 있었는데 이번 일로 많은 것들에 타격을 입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손해다. A씨가 이를 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A 씨는 지난 21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을 통해 강간ㆍ준강간ㆍ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흥국을 고소한 상태다.

한편 A 씨는 지난 14일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을 통해 2016년 김흥국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흥국은 “성폭행은 없었으며, 해당 여성이 불순한 의도로 내게 접근했다”고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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