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스마트창작터 성황리 종료, 2018년 신규 교육생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창작터의 사업 주관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가 2017년 스마트창작터 사업팀 지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해 1, 2차 사업화팀 총 10팀을 발굴해 지원한 바 있다. 1차 사업화팀으로는 옥외광고물 제작 프로세스 단축을 위한 클릭 플랫폼 서비스’–필인(대표:이홍천), ‘휴대용 온도조절 스마트젖병’-드림팩토리(대표:이창현), ‘수학학원 선생님을 위한 문제출제 및 성적분석 시간 절감 서비스’-린에듀(대표:박형용), ‘음성데이터 공유 및 보관 플랫폼’-프롬630(대표:최정현) 등이었으며, 2차 사업화팀은 ‘스터디 모임지원 플랫폼’-토킹어바웃(대표:김두원/김현우), ‘생활화학제품 유해성분 분석기반, 친환경 제품 큐레이션 커머스’-인포그린(대표:안지환), ‘고증 재현 전통한복 체험서비스와 한복 문화 컨텐츠 유통’-금준당(대표:이민준), ‘변기를 살균하는 스마트한 변기커버’-애플렛, ‘청소년과 대학생 오프라인 멘토링 매칭 서비스’-틴메이저(대표:김필석), ‘IOT를 활용한 노상주차장 자동관리 시스템’-이파킹(대표:윤석규) 등이었다.

서울시립대학교 측은 앱/웹 분야는 물론 문화콘텐츠, ICT융합, IOT 등 다양한 지식서비스분야 창업팀을 발굴하는 성과를 내는 한편, 우수한 창업팀에게는 사업화 기간 중 서울시립대 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에 전체 사업화 팀의 총 매출액은 4억 원이 넘었으며, 이로 인한 지적 재산권은 9건에 이르렀고, 12명의 신규 고용도 이뤄졌다.

서울시립대 스마트창작터는 2018년도에도 동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에는 공공데이터, 공유서비스, 공유가치창출(소셜벤처 혹은 이에 상응하는)분야의 창업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해 교육생 및 사업화지원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폭넓은 교육과 사업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립대 스마트창작터 신규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K-startup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창작터는 초기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하여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실습교육과 시장검증, 사업화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