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완연…나들이 완성 맞춤 카메라는?

-소니, 캐논 신제품 출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나들이에 적합한 카메라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선, 소니는 200만원대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7 마크3(a7Ⅲ)‘를 내달 4월 10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a7Ⅲ‘는 소니가 새로 개발한 35㎜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 R CMOS 센서를 탑재했다.

AF(자동초점)은 693개 위상차 AF 포인트에 425개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해졌다.

또 피사체가 방향을 바꾸거나 아래를 쳐다보거나 얼굴이 부분적으로 가려진 경우에도 피사체의 눈 초점(Eye-AF)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

(사진) 소니 ‘알파7 마크3(a7Ⅲ)’

이 제품은 특히 최대 350만대인 최고가의 풀프레임 카메라인 ‘a9’과 ‘a7RⅢ’의 담긴 주요 기능을 담으면서도 가격은 200만원대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캐논은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을 지난 23일 출시했다.

EOS M50은 4K 동영상 처리를 지원해 도시 경관과 자연의 섬세한 장면을 고해상도로 담아낼 수 있다.

캐논의 새로운 영상엔진 디직8을 탑재하고 약 241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 AF(자동초점) 검출, 동체 추적 등 이미지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다. 제품 가격은 바디 기준 72만8000원, EF-M 15-45㎜ 렌즈 키트 제품은 89만8000원, 더블렌즈 키트는 106만8000원이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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