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금연 프로그램(CTCP) 적극적인 금연 캠페인 나서

CTP
CTCP 가 전개하고 있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의 포스터

가주 금연 프로그램(이하 California Tobacco Control Program, 이하 CTCP)가 적극적인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CTCP는 최근 청소년일수록 니코틴 중독 위험이 높다며 니코틴은 청소년에게 중요한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물 남용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유사한 위함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자 담배는 일반 담배에 포함된 타르 성분이 없지만 천식, 호흡 감염 및 다른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독성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CTCP는 “니코틴 중독은 우울증,광장 공포증, 그리고 공황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고 나아가 반사회적 인격 장애 유발과도 연관이 있다”며 “건강에 무해하다고 알려진 전자 담배를 흡연하는 청소년이 일 년 뒤 일반 담배를 피울 확률이 3배 높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흡연 자체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CTCP가 전개 중인 금연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StillBlowingSmoke.org/Korean에서 한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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