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귀뚜라미, 상업용 저탕식 전기보일러 8종 출시

귀뚜라미(대표 강승규)는 벽걸이형 상업용 ‘저탕식 전기보일러’<사진> 8종을 26일 출시했다.

이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17평~40평형대 음식점·원룸·고시텔·학원·펜션·교회 등이 대상이다.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업시설과 종교시설에 연료비가 저렴한 전기보일러 보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기보일러 보급에 걸림돌이 됐던 전압규격 문제도 해결했다. 3상(380V) 모델 외에 단상(220V) 모델도 함께 출시해 사업장의 사용전압에 관계없이 전기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기존 전기보일러는 3상(380V) 전압규격으로만 제작돼 단상 전압(220V)을 사용하는 사업장의 경우, 별도의 전기공사가 필요했다.

귀뚜라미 저탕식 전기보일러는 난방유보다 저렴한 일반용(상업용) 전기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기름보일러 대비 최대 40%까지 난방비를 절감해준다. 또 연료를 채우거나 보관할 필요가 없고,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2중 과열방지장치, 2중 저수위 차단장치, 이상 전류 감지장치, 쇼트 감지장치 등 안전기술이 대거 적용됐다고덧붙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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