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원시선 구간, 역명 확정…‘소사역’ㆍ‘소새울역’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지난 6월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의 역명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 구간 2개 역사 중 ‘복사역(가칭)’은 ‘소새울역’<사진>으로 개정되고 ‘소사역’은 기존 명칭 그대로 사용된다.


시는 역명 결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및 방문 설문 등을 실시했으며, 다수 시민들이 공감하는 명칭인 ‘소새울역’으로 역명 개정을 추진해 왔다.

최종 역명은 국토교통부 주관 제9회 역명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확정됐다.

한편 부천 소사에서 안산 원시를 잇는 소사~원시선은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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