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다음달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토요 프로그램을 12차례 무료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 번에 16가족 내외, 60여 명씩, 모두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일정별로 금토산, 영장산, 맹산, 율동공원, 청계산 옛골, 사기막골 근린공원, 중앙공원, 산성공원, 율동공원, 남한산성 등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여 두 시간 반 동안 자연 교감 활동을 한다. 

지난해 성남시 아토피가족 숲속관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자연과 교감하고있다.[사진제공=성남시]

숲 산책, 밧줄 놀이, 동물 찾기, 나뭇가지 놀이, 계곡에서 음이온 느껴보기 등의 자연 놀이를 한다.

체험 시간도 마련돼 가습기, 건강한 간식, 자연물 악기, 화관, 해충 퇴치 스프레이, 면 거즈 목도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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