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I-FTA프로젝트’ 시행…FTA 기업 총력 지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본부세관은 FTA 활용과 관련, 영세ㆍ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I-FTA Project’ 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민간 컨설턴트(관세사)를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무료 예산컨설팅 사업과 원산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FTA 전문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PASS(중소기업용 원산지관리프로그램) 구축, 인증수출자 인증, 사후검증 등 FTA 활용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컨설팅 ▷FTA 기초, 원산지검증,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현장 실무위주 맞춤형 교육 ▷영세ㆍ중소기업 중심의 1:1 현장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FTA 상담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2017년도 지자체별 현황 분석 결과 FTA 활용이 현저히 낮은 경기도 지역의 1,318개 기업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세행정 역량을 총동원 할 계획이다.

I-FTA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관세청 FTA 포탈(fta.customs.go.kr) 내 지원신청메뉴에 신청을 하거나,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훈구 세관장은 “중소 수출기업들이 이번 I-FTA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FTA 혜택을 최대한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FTA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FTA활용 지원 사업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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