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통계청, OECD 세계포럼 인천 개최 약정서 체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6일 인천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황수경 통계청장, 마틴 듀란드[Martine Durand] OECD 통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 2018 제6차 통계ㆍ지식ㆍ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The 6th OECD World Forum on Statistics, Knowledge and Policy)’ 인천 개최를 위한 약정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아닐 체결식은 OECD 세계포럼의 준비와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개최도시인 인천시와 통계청, OECD 3자 상호간의 업무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OECD 세계포럼 개최도시 약정체결 행사에서 약정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사진 좌로부터 황수경 통계청장, 마틴 듀란 OECD 통계국장, 유정복 인천시장)

유 시장은 체결식을 통해 “OECD 세계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최도시로서, 시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OECD 및 통계청과 협력해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GCF 등 국제기구와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OECD 세계포럼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면서 2~3년 주기로 개최되며, 더 나은 세상의 구현을 목표로 증거기반 정책의 확산과 관련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는 OECD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OECD 세계포럼은 다보스 포럼과 견줄만한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각 국의 전ㆍ현직 정상 등 고위급 인사와 노벨수상자 등 전세계 100개국 1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계포럼은 ‘미래의 웰빙(The Future of Well-being)’이라는 주제로 향후 수십년 내 영향을 미칠 인류의 웰빙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거버넌스의 역할변화, 웰빙의 중요한 주체로 부상한 민간부문’ 등 세가지 트렌드에 대해 집중논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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