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전기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 벌이는 LS전선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전국의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는 LS전선이 이달에는 부산 봉래시장에서 점검 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발혔다. LS전선은 앞서 지난 1월과 2월 군포시 산본시장과 역전시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인화성이 높은 물질이 많을 뿐 아니라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시 빠른 시간에 확산돼 사전 점검에 의한 예방이 중요한 곳으로 꼽힌다. 

(사진)LS전선 기술자들이 지난해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공=LS전선]

이에 LS전선은 2017년 전국 전통시장의 점포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9월 경북 구미시 중앙시장과 강원도 동해시 북평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광역시 양동시장, 안양시 명학시장, 군포시 산본시장 등에서 매월 점검을 실시했고 부산, 대구, 거제 등으로 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케이블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기술을 활용해 개별 점포들을 방문, 케이블의 절연 성능과 피복 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케이블 오남용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해 오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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