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하우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현대자동차의 ‘I.SEOUL.U와 함께하는 수소전기하우스’<사진> 광고가 온라인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를, 전기자동차 아이오닉이 OOH(옥외광고) 부문 좋은 광고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지난 한해 집행된 광고 가운데 국민들의 온라인 추천광고와 개별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예심 및 100명의 소비자 심사단의 현장투표심사, 소비자관련 학회 및 단체 대표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온라인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선정된 현대차의 ‘I.SEOUL.U와 함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험관 수소전기하우스를 소개한 광고다. 수소전기차의 발전 원리부터 실제 사용 시연까지 모든 콘텐츠를 증강현실(AR) 기술과 접목해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나 시민들이 수소전기에너지로 집 안의 모든 전기제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좀 더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옥외광고 부문 좋은 광고상으로 선정된 현대차의 친환경 프로젝트 ‘아이오닉 트라이브’ 캠페인은 아이오닉 전기차 고객의 실제 체험담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내용의 광고로 실제 고객의 모습을 3D 피규어로 제작, 현실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재잘재잘 스쿨버스 캠페인과 Shackleton‘s Return이 온라인부문에서, 기프트카 캠페임이 인쇄부문에서 각각 좋은광고상을 수상했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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