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대구국제마라톤대회, 국채보상로 등 시간대별 교통통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18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다음 달 1일 국채보상기념공원 일대와 달구벌대로 등 대회 주요 마라톤 구간 도로를 전면 또는 부분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엘리트 풀(42.195Km), 마스터즈 하프, 10km, 건강달리기(5km)로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장시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회의 및 마라톤코스 선정위원회를 거쳐 마스터즈 풀 코스를 폐지했다.

대구시는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1600여명을 마라톤코스 주요도로에 배치해 구간별로 마라톤 선수 주행 상황에 따라 교통통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김종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교통통제 시간에 마라톤 구간을 이용할 차량은 가급적 오전 7시 이전이나 오전 12시 이후에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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