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온해피, 교육ㆍ보건 이사 2명 위촉

-필리핀 빈곤아동 의료지원 추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 온해피는 개발도상국의 양질의 교육과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서울내과의원 정재락 원장과 하동대 대표를 온해피 이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재락 원장은 이사 위촉 소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라 밝혔다.

정 원장은 온해피 이사 취임 후 필리핀 마닐라 빠라냐께시 삼빨록 지역에 도서관과 보건소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전세계 빈곤아동의 교육 및 의료지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우측부터>배인식 온해피 대표, 하동대 이사, 정재락 원장, 가수 도현아 홍보대사들이 이사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보건소 건립 후 전문 의료팀을 구성해 두 달에 한 번 정기검진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보건의료 교육활동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 빠라냐께시 삼빨록 지역 내 자립 가능한 전문 의료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할 방침이다.

하동대 이사는 “정재락 이사를 도와 전세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의 보건 및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는 “건강한 삶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가장 기초이자 핵심”이라며 “온해피가 필리핀 마닐라 빠라냐께시 삼빨록 지역에 보건의료사업을 집중 펼침으로 의료지원을 통한 양질의 교육 실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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