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친환경학교급식 품질관리시스템 운영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친환경학교급식 농산물유통.안전관리시스템인 ‘QTS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QTS시스템은 품질(Quality), 운송(Transportation), 안전(Safety)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최첨단 관리시스템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 말 사업비 2억4000만원으로 시스템을 구축, 지난 한해동안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시범테스트를 했다. 시범운영 기간 중 오류수정, 효율적인 관리 노하우 등을 습득해 3월부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도내 2023개 학교에 공급되는 모든 농산물에 적용했다. 쌍방향 관리 시스템으로 농산물 관리를 담당하는 관리 부서뿐만 아니라 소비의 기능을 하고 있는 학교 영양담당 선생님들도 실시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경기 평택시 평일초등학교 학부모회 학부모들이 경기도유통센터를 방문해 QTS시스템을 설명받고있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해 유통센터 내 입주한 친환경법인을 대상으로도 시범운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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