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봄여름 시즌 ‘드류 비쥬’, ‘로이’ 백 출시

- 나타샤 램지 레비의 첫 가방 컬렉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ㆍ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는 봄여름 시즌 새로운 디자인의 드류 비쥬(Drew Bijou) 백과 로이(Roy) 백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끌로에의 봄여름 시즌 신제품 가방은 지난해 4월 브랜드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나타샤 램지 레비(Natacha Ramsay-Levi)의 첫 작품이다. 나타샤 램지 레비 고유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가 여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끌로에의 브랜드 정신과 만나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끌로에 ‘드류 비쥬 백’

주얼리 박스를 연상시키는 드류 비쥬 백은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끌로에의 클래식 라인 숄더백인 드류(Drew) 백에 디자이너의 감각을 더한 제품이다. 기존 드류백의 둥근 형태는 유지한 채 퀼트 패턴 가죽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또 기존의 얇은 체인 스트랩은 볼드한 골드 색상 링을 여러 개 연결한 형태로 변화시켰다. 체인은 탈부착 가능하며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캐주얼한 룩도 연출할 수 있다. 내추럴 화이트, 블랙, 달리아 레드, 마제스티 블루, 블러쉬 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끌로에 ‘로이 백’

새로운 스타일의 로이 백은 도시적이면서 쿨한 감성이 돋보인다. 큼지막한 ‘O’형태 링과 두개의 길고 짧은 스트랩이 특징적이다. 핸드백과 클러치로 출시된다.

로이 핸드백은 여러 개의 수납공간이 실용성을 더한다. 토테미즘을 표현한 독특한 프린트가 적용된 화이트 백, 퀼트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심플한 블랙 백 등으로 출시된다. 로이 클러치 백은 각기 다른 색상이 적용된 두 개의 가방이 큼지막한 링으로 연결돼 색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끌로에의 봄여름 시즌 신제품 핸드백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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