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맏형 표준과학硏, 입주 40주년 맞아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옛 대덕연구단지) 입주 40주년을 맞이했다.

표준연은 지난 1978년 3월 27일,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제1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입주했다. 표준연이 도룡동 1번지의 주소를 받아 처음 입주한 대덕특구는 현재 약 30개의 출연연구기관이 모인 ‘대한민국 과학기술 1번지’로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75년 설립된 표준연은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길이, 질량, 온도 등의 측정표준을 정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경 모습.[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1976년 한국표준연구소 기공식 모습.[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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