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약대 유학 지름길, 위스콘신대 의대·약대·간호대 설명회 통해 확인

 

과중한 업무와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간호사들이 늘고 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간호사 면허 ‘엔클렉스’(NCLEX-RN) 응시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은 간호사 1명당 돌봐야 하는 환자수가 적고, 연봉 또한 한국보다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좋은 미국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미국은 2014년 시행된 오바마 케어로 인해 수 천만 명의 의료 수혜자 발생과 더불어 고령화 진행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등 의료 전문가 수요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U.S. Best Job’ 10위 안에 8개가 의료직군이며, 의료직군의 평균 연봉은 10만 불 이상이다.

국내 의료계열 종사를 위해서는 의대, 약대, 간호대 등의 전공을 선택하거나 전문 대학원에 진학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는 매우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의료전문가가 된다고 하여도 미국보다 뒤떨어지는 업무환경, 연봉 등 아쉬운 점이 많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의료계 종사를 희망한다면 해외 대학 진학을 고려해 볼만 하다.

이와 관련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의약학, 간호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2019학년도 입학을 위한 설명회는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스콘신대학교는 1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취업 특성화 대학이다. 위스콘신 주에 단 2개만이 존재하는 약대 중 하나가 위스콘신대학교의 약대이며 의약대만을 위한 신설 건물과 최신식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는 등 의약학 및 간호학에 최적화 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위스콘신 주의 병원, 클리닉, 약국들과 산학 협력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1,500시간 이상의 실습경험 및 100% 인턴쉽 기회를 제공한다. Pre-Pharmacy 졸업생의 90%가 Pharm.D 에 입학, Pharm.D 과정의 98%가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통해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하며 국내에서 미리 의대, 약대, 간호대 필수 학점 취득 후 진학이 가능해 현지 적응 및 학업 부담을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사무소의 케어 시스템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밀착 케어하며 선후배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을 돕는다.

3월 31일에 열리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필수 서류 지참시에는 당일 입학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다만, 상담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기 원하는 이들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의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 및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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