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3개보건소, 건치왕 선발대회 개최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건치 선발대회에 참가할 시민을 다음달 2일부터 대상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73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앞두고 ‘건치 선발대회’를 열기 위한 사전 절차다. 부문별로 6세 유아(2013년생) 15명, 초등학교 5, 6학년생 15명, 만 65세 이상 어르신 6명 등 모두 36명을 대회 수상자로 선발한다. 참가 신청 마감일과 선발 방식은 3개 부문 대상별로 다르다.

6세 유아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설문조사와 구강 검진 후 보건소별로 5명씩의 건치 왕을 뽑는다.

지난해 6월 성남 분당구 보건소가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개최한‘건치 선발대회`[사진제공=성남시]

초등학교 5, 6학년생은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 보건소별로 5명씩 건치 어린이를 선발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구강 검진 후 6명을 선발한다.

모두 36명의 건치 왕 선발자는 오는 6월 22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건치 선발대회에 나가 성남시치과의사회의 상장을 받게 된다. 부문별 3만~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성남시는 범시민 구강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로 18년째 같은 행사를 열어 오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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