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소외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

-임직원 40여명, ‘늘푸른 경로당’ 방문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아워홈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주말을 보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24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늘푸른 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아워홈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늘푸른 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아워홈 임직원 40여 명이 경로당 곳곳을 청소하는 모습.

김길수 사장을 비롯한 아워홈 주요 임직원 40여 명은 24일 이른 아침 늘푸른 경로당에 집결, 경로당 실내와 주변환경에 대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방과 화장실, 복도, 계단과 같은 내부 시설물은 물론이고, 창문 틀과 현판 등 체력이 약하신 어르신들이 평소에 관리하기 어려웠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청소했다.

또 아워홈 조리사가 자사의 신선한 식재료들을 활용해 떡만두국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대화도 나눴다.

2007년에 발족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은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아워홈의 대표 사회공헌 조직으로, 현재까지 무료급식 행사와 사랑의 밥차 등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해부터 분기별로 ‘아워홈 행복한끼’, ‘동행’, ‘손&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보다 많은 소외계층과 직접 소통하고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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