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교육부와 법무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및 불법체류율 1%미만 대학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현재 408명이며 그 중 중국인이 323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권이 34명이다.

또 일본인 유학생은 32명이며 러시아, 벨라루스, 폴란드 등 동유럽권 12명,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권 6명, 남미 에콰도르 출신이 1명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2017년 졸업작품전에서 자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1명과 내국인 학생 1∼3명이 참여하는 버디(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상표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장은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과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우리 대학의 주문식 교육을 해외로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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