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SW융합 기업 글로벌 진출 기업 모집…상용화자금 2000만원씩 지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 소프트웨어(SW)융합 클러스터 송도센터는 내달 13일까지 ‘SW융합 맞춤형 글로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바이오산업(BT)과 SW산업, 정보통신(IT)과 SW산업 등 산업 간 융합으로 신제품 개발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우수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SW융합기업으로, 인천 BI-Plex지역(제물포·송도국제도시지구)에 자리하고 있거나, 타 시ㆍ도에 위치한 기업 중 3개월 안에 BI-Plex지역으로 사업장(본사) 이전이 가능한 중소기업이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만 달러 미만일 경우엔 가점이 주어진다.

인천TP는 지원신청 기업 가운데 10개사를 선별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SW융합 제품개발 및 마케팅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상용화지원금을 한 기업에 2천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SW융합 클러스터 송도센터 내 입주 공간 및 전문 코디네이터 매칭 지원,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산학 연계 네트워킹 및 국·내외 인증 취득 지원 등에도 나선다.

지원 자격 및 신청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 홈페이지(www.biplex.or.kr)를 참조하거나 (032)714-98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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