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 이마트 특별 홍보·판매행사 진행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가 전국 이마트 직영점과 영업점에서 특별 홍보·판매행사를 진행,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판행사는 청송군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이 함께 기획했으며 1.8kg 봉지포장(6~9개입)을 8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서울 은평점 등 수도권 이마트 영업점 20여곳에서는 시식 이벤트도 겸하고 있다.

[사진설명=전국 이마트 직영점과 영업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청송사과,사진제공=청송군]

김호태 대구경북능금농협 장장은 “행사를 통해 6만 봉지(108톤) 이상의 사과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과 전문농협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수 군수는 “청송사과는 이미 전국 제일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며 “농협 등 지역내 유통기관과 협력해 농가소득 증대 및 브랜드 가치를 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사과는 연간 6만톤(전국 생산량 10% 차지)이 생산되고 있으며 농림부 선정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상(대통령상)’과 최근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드랜드 대상’에 선정될 만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높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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