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비모터스, 서초구 청계산로에 전시장 오픈···픽업트럭 포드 F 150 판매

포드 트랜짓 VAN을 판매중인 ‘티앤비모터스’가 청계산로에 전시장 오픈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픽업트럭 포드 F-150’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티앤비모터스는 포드 공식딜러 선인자동차의 계열사로 ‘포드 트랜짓 VAN(밴)’과 함께 ‘포드 F-150 픽업트럭’을 판매하고 있다. 픽업트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차량으로, 미국인들의 생활환경과 지리적, 자연적 조건에 적합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픽업트럭 중에서도 티앤비모터스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 Ford 픽업트럭 ‘F-150’은 매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이다.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1948년 이후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F-Series는 현재까지 약 3,500만대가 판매됐다. 또한 미국 픽업트럭 판매량 부문에서 40년간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픽업트럭 중 한다. 지난해 2017년 상반기에는 51만9천대가 판매되어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레저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픽업트럭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이 중에서도 ‘포드 F-150’ 픽업트럭 구입을 희망했던 고객들은 티앤비모터스의 F-150 국내판매 시작으로 국내에서의 차량 구입은 물론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티앤비모터스에서 판매하는 포드 F-150은 3.5L Eco Boost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강력한 파워, 연비 효율성을 확보해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판매모델은 플래티넘, 리미티드, 랩터 3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토스타트 스톱이 적용된 3.5L Eco Boost 엔진과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4X4시스템, 선루프, 차선이탈 방지시스템, 360도 카메라, 액티브파크 어시스트, 스탑앤고 시스템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보행자 감지 및 충돌 경고시스템 등의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오프로드의 제왕이라 불리는 F-150 랩터는 고출력의 2세대 3.5L Eco Boost 엔진과 차체 경량화 실현으로 동력 효율성을 높였다. 새로운 4륜 구동 시스템 역시 도로 상태에 따라 앞, 뒤 네 바퀴에 최적의 토크를 자동으로 배분해주는 토크 온 디맨드 기능이 추가돼 거친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울러 이 같은 고성능 포드 F-150 픽업트럭 판매를 시작한 티앤비모터스는 고객이 희망하는 차량의 재고가 없을 경우, 고객의 필요와 사용목적 등에 따른 옵션, 외장색, 내장을 선택해 미국 현지 공장에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구입 시스템을 운영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서울 서초구 청계산 근처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차량 구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구매한 차량은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며 “개인 맞춤형 구입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그 동안 원하는 외장색과 필요한 옵션이 아니어도, 기존 일부 병행수입업체에서 수입한 차량의 재고를 구입해야 했던 고개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능 포드 F-150 픽업트럭 구입 상담은 티앤비모터스에 문의하면 된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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