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욕 오토쇼 통해 자사 SUV 집중홍보, 인터넷 생중계도

28일 개막하는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되는 2019년 형 현대 싼타페

현대자동차가 28일 뉴욕 제이콥스 재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18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달 말 신형(2019) 싼타페와 투싼 부분변경 모델 그리고 코나 전기차를 북미 시장에 첫 공개한다.현대차는 이번 오토쇼를 통해 자사의 SUV 라인업을 집중 홍보할계획이다.

우선 이번 오토쇼의 간판으로 나서는 싼타페는 최근 쏘나타 등 기존 베스트 셀러가 주춤하는 사이 엘란트라에 이어 현대차의 판매 2위 차량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3만대 이상을 판매한데이어 올들어서도 2달 동안 1만 7000대 이상이 팔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또 싼타페와 함께 SUV 라인업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투싼의 부분 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투썬은 업계의 양대 베스트 셀러인 라브 4(도요타)와 혼다 CR-V와 경쟁하면서도 지난 한해 27% 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판매고 11만대를 넘겼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코나 전기차를 선보인다. 이달 초 열렸던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등장했던 코나가 북미 시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 측은 코나 전기차가 쉐비 볼트,그리고 닛산 리프 등과 경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 현장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업계는 물론 일반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뉴욕 오토쇼가 개막하는 24일 유투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3대 SNS 페이지와 pscp.tv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한다. 현대차의 오토쇼 생중계는 웹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uCpPK5kQWAY, https://www.facebook.com/Hyundai/, https://twitter.com/Hyundai, https://www.pscp.tv/hyundai에 접속하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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