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해양안전 기술 ‘벨류 업’ 공모전

울산항만공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안전보건공단 공동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고상환 사장)는 27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18 안전기술 수요 Value up’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안전 분야의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공공·민간 Open Innovation(개방형 기술 혁신전략)’이 적용되며, UPA는 공모전을 통해 해양안전에 관한 기술 수요를 사전에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혁신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수요 분야는 항만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시간 장력 및 두께 계측이 가능한 곡주 형태의 계선주 개발, 위험화물 배관의 파손 및 누유에 대한 실시간 정보 취득 시스템 개발이다.

공모전을 통해 과제당 1개의 기업에게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산·학·연 멘토단을 구성해 기술개발 멘토링 상시 지원, 테스트베드 환경 지원, 안전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 사업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및 판로 등을 지원하며 향후 성장촉진을 위해 정부부처 R&D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UPA 고상환 사장은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울산항의 안전성 향상은 물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