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장에 이한호 前공군참모총장 취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이한호(공사17기, 71세) 전 공군참모총장이 28일 공군회관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공군전우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공군전우회 정기총회에서 제26대 공군전우회장 및 제7대 공군발전협회장으로 취임한다.

이 신임 회장은 공군사관학교 17기로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공군작전사령관, 제28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하고 전역 후에는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및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이한호 신임 공군전우회장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쟁억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공군이 ‘필승의 정예공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대안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항공우주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군전우회는 공군발전과 국가 안보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1968년 5월 10일 창립된 공군예비역 대표단체다. 공군발전협회는 미래지향적 국방정책과 공군발전을 지원 및 후원하기 위해 공군을 사랑하는 개인, 단체, 기업체 등이 모여 2007년 11월 5일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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