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세계 3대 해운동맹 환적화물 유치 총력

BPA, 글로벌선사 아태지역 본부 마켓팅 실시
올해 물동량 목표 1109만3000TEU달성에 총력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항만공사(우예종 사장, 이하 BPA)는 부산항을 기항하고 있는 3대 글로벌 얼라이언스의주요 선사(Hapag-Lloyd, ONE, CMA-CGM, MSC, OOC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방문해 얼라이언스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난 26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항을 기항하고 있는 3대 글로벌 얼라이언스 2M(Maersk, MSC), OCEAN (CMA·CGM, COSCO, Evergreen, OOCL), THE(Hapag-Loyd, Yang-Ming, ONE)는 전세계 선복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 부산항에서 처리한 환적화물이 전체물량의 약 71%인 728만TEU를 처리, 부산항이 2000만TEU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BPA는 3대 글로벌 얼라이언스 선사를 대상으로 올해 부산항 인센티브 개편내용과 신항 증심준설 완료 및 토도제거 착공, ITT 등 터미널 운영효율 제고계획을 설명하고, 선사의 요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부산항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BPA 강부원 국제물류사업단장은 “금번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부산항 운영을 개선하고 서비스 더욱 강화해 금년도 부산항 목표 환적 물동량 1109만3000TEU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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