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송은이, 이상형 박재홍과 20년 우정…썸 가능성엔 선긋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그맨 송은이의 이상형은 20년 지기인 듬직한 야구선수에서 야구해설가로 변신한 박재홍이었다. 송은이와 박재홍의 썸과 우정을 오가는 관계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면서 오늘(28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송은이는 “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라고 묻는 김국진의 물음에 “듬직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국진이 “박재홍같이”라고 묻자 송은이는 “비주얼은 박재홍이 듬직하지”라고 답하자 뒤늦게 합류한 박재홍은 쑥스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송은이. 화면 캡처.

송은이와 20년 우정을 나누고 있는 박재홍은 “아는 친구의 친구였다. 그래서 알게 됐다. 최근에도 몇 번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홍은 “술은 안하지만 배려심이 많고 남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송은이를 칭찬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국진은 이어서 “성격도 박재홍 같은 스타일?”이라고 잇따라 질문을 던지자 송은이는 “박재홍 훌륭하지”라고 답한후 “근데 워낙 어릴 때 봐 가지고”라며 열애설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마지막 연애를 언제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송은이는 “20세기였던 것 같다”며 “인생의 퍼센트 중에 연애할 마음이 있었는데 노력은 안했다. 자리도 나가고 소개팅도 하고 해야 하는 데 생각만큼 부지런하지 못했다. 지금 하려니까 생각은 많아지고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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