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팬티 지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속옷 브랜드 비비안은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비안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위생팬티를 지원했으며 지원된 속옷 500매는 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 지원식 [제공=비비안]

비비안은 ‘여성의 당당한 자신감’을 응원하는 브랜드를 표방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 계층을 위한 속옷 지원 사업을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다. 비비안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은 홍보실 과장은 “소외계층에 놓인 여성 청소년은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여성용품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특화된 속옷을 통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에 함께한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총 36개국 192개 지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다. 국내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여아들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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