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평생수입 8억…부자되려면 직장생활 접어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직장인들은 40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이 평생 모을 수 있는 돈은 평균 8억원 정도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708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이 되는 자산 보유액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평균이 40억9천만원으로 나타났다.

20대와 30대의 경우 평균 40억1천만원을 부자 기준이라고 답했으며, 40대는 43억2천만원이라고 밝혀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사진=연합뉴스]

‘본인은 평생 얼마를 모을 수 있다고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자 평균은 8억원이었다. 20대는 평균 6억7천만원, 30대는 8억3천만원, 40대는 10억6천만원으로각각 집계됐다.

현재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은 52.4%로, 절반을 약간 넘었다. 재테크 성향은 안정성을 중시하는 ‘안정형’이 68.7%로, 공격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투자형’(31.3%)보다 훨씬 많았다.

재테크 수단도 예·적금 등 저축형 금융상품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69.3%로 가장 많았고, 펀드 등 투자형 금융상품(30.2%)과 국내 주식투자(24.3%)가 그 뒤를 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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