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강화도 지사 설립…강화도 관광콘텐츠 개발 총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의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강화도 지사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강화군은 지난 27일 강화군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강화군수,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관광공사 강화지사 현판식을 거행했다. 관광공사는 향후 인천시와 강화군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강화도 관광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관광공사는 강화군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3년 간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강화관광플랫폼, 소창체험관 등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보 체험길 등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등사로 대표되는 강화도 관광 콘텐츠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왔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는 올 이후, 그 동안의 관광개발 노력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역에서 나왔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광전문기구인 관광공사의 강화도 현지 지사 설립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아져 왔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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