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시에 ‘넥쏘’ 울산 1호차 전달

-울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앞장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김기현 울산시장이 수소전기차 ‘넥쏘’의 울산 1호차 주인공이 됐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인프라와 대중화를 선도하는 울산시를 넥쏘 울산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넥쏘와 함께하는 수소전기하우스’에서 김기현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시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앞장 서 온 수소전기차 확대의 모범 도시다.


특히 울산시는 현재 2기 뿐인 수소전기충전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8기로 확대하는 등 수소전기차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수소전기차 택시 사업을 통해 수소전기차 인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본 넥쏘의 폭발적인 인기는 그간 현대차의 꾸준한 기술 개발과 울산시가 해왔던 수소전기차 보급지원, 충전인프라 확충 노력이 그 결실을 보는 것 같다”며 “2020년까지 수소차 1만대 보급을 통해 수소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세계 최초 수소차 양산도시라는 기반과 국내 최대 부생수소 생산지역이란 최적의 조건으로 울산 수소타운 조성, 친환경전지융합 실증화 구축, 전국 최초로 수소버스 노선운행 추진 등 울산을 세계 수소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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