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단열 향상 더블 로이유리 2종 내놓아

한글라스(대표 이용성)가 단열·차폐 성능을 갖춘 더블 로이유리 2종(쿨-라이트 SKS143II, 쿨-라이트 익스트림 70/33II·사진)을 4일 내놓았다. 

‘쿨-라이트 SKS143II’는 고급스러운 은색의 더블 로이유리로, 두겹의 은막을 입힌 고기능 고효율 로이유리다. 이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은색의 로이유리 중 가장 우수한 열관류율과 차폐계수를 나타낸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쿨-라이트 익스트림 70/33II’는 판유리의 한쪽 면에 3겹의 은막을 입혀 단열성능을 높였다. 태양의 가시광선은 투과 시키면서 뜨거운 태양열은 차단, 여름에도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로이유리는 여름철엔 외부로부터의 태양열을 차단해 냉방비를 낮춰주고, 겨울철엔 난방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난방비를 아껴주는 유리다.

한글라스 이용성 대표는 “에너지를 절감시켜 주는 고기능성 로이유리는 모든 건축물의 기본”이라며 “국내 최초로 로이유리를 생산한 업체로서 차별화된 제푸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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