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 다음달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려

취업박람회
오는 5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취업박람회를 준비중인 OC수퍼바이저위원회 미셸 박 스틸(왼쪽에서 세번째) 위원장과 LA 한인상의 하기환 회장(사진 가운데)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가주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가 다음달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OC 페어&이벤트센터(88 Fair Dr. Costa Mesa, CA 92626)에서 개최된다.

OC수퍼바이저위원회와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위원장사무실 그리고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 이하 상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LA와 오렌지카운티의 정부기관 60여개과일반기업 90개 등 총 150곳이 참여해 구인활동을 진행한다.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OC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만큼 다수의 민간 기업은 물론 정부 관계 에이전시에서도 구인활동을 하게 된다”며 ” IT 등 하이테크 직종으 시작으로 금융기관, 교육기관, 의류업체, 일반기업 그리고 LA/ OC 정부내 공무직종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자리에서 최대한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OC수퍼바이저위원장사무실 측은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이나 인터뷰 방법 등에 대한 클래스도 별도로 준비돼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지난해에도 약 138개 단체 및 기업 그리고 4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참가기업과 구직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도 제공된다. 구직희망자는 웹사이트 ochiringfair.com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치면 된다.

▲문의;(213)221-45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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