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도입

노숙자 해결 주택

LA카운티가 무려 5만 8000여명에 달하는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LA카운티 커뮤니티 개발 커미션 측은 최근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커뮤니티 개발 커미션 측이 제시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일반 주택의 뒷마당 혹은 주차공간을 노숙자 거주 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LA카운티 측은 뒷마당 혹은 주차공간을 노숙자 거주 시설(1베드룸)로 전화하는 주택 소유주에게 5만달러에서 7만 5000달러에 달하는 재건축 비용을 지불하고 입주 노숙자의 렌트비는 LA카운티 측이 지원한다. 입주 노숙자는 카운티 정부가 아닌 주택 소유주가 결정하며 해당 주택 소유주가 주택을 매각하고 이주할 경우 LA카운티가 제공했던 대출 비용(이주 시점에서의 잔액)을 상환해야 한다.

한편 LA 카운티 측은 현재 접수된 신청자의 서류를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혹은 내년 1분기부터 공사를 시작 내년 여름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A카운티 커뮤니티 개발 커미션 측은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과에 따라 카운티 혹은 주정부에 프로그램 연장 및 고정을 건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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