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대학 이민자 서류 미비 청소년 위한 특별 펀드레이징 캠..

UCLA 크라우드 펀딩
UCLA 대학이 런칭한 펀드레이징 프로그램 ‘#UCLAForAll’의 웹페이지

UCLA 대학이 최근 서류 미비 학생들을 위해 특별 펀드레이징을 시작했다.

‘#UCLAForAll(https://spark.ucla.edu/project/9655)’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류 미비 학생들과 미국 정부가 지정한 ‘입국 제한 대상 국가’등의 유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UCLA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서류 미비 학생의 23%가 노숙 혹은 노숙자와 유사한 상태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64%는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또89%는 교재 및 관련 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하면 24%는 재정난으로 수업 일부를 생략하거나 휴학을 하고 있다.

이번 펀드레이징은 웹사이트를 통해 최저 20달러에서 시작 50달러, 100달러, 500달러, 1000달러, 1500달러, 5000달러, 최대 1만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웹사이트 오른편 상단에 나와 있는 특정 액수의 기부금 섹션을 클릭하면 가능한데 기부금에는 면세 혜택이 제공된다.

UCLA 측은 이번 펀드레이징 캠페인을 통해 체류 신분 문제로 주와 연방 정부의 장학금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최대 40%에 달하는 학비와 이민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UCLA 측은 앞으로 타 UC 캠퍼스 및 대학과도 연계해 고나련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UCLAForAll’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s://spark.ucla.edu/project/96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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