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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LA한국문화원에서 ’2018 K-POP Cover Dance Festival’의 미국 현지 본선 행사를 개최한다.
LA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이번 ’2018 K-POP Cover Dance Festival’은K-POP Cover Dance Festival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총 213개 팀의 동영상이 접수됐으며, 이중 온라인 심사를 거쳐 15개의 커버댄스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본선 우승자는 오는 6월 23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무대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