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공격 받는 면역체계, 인삼으로 지킨다

[헤럴드경제]최근 점점 더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우리의 면역력이 위협받고 있다. 병원은 비염, 재채기,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면역력 저하로 인한 관련 증상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실제로 기관지와 폐에 쌓인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의학 전문가들은 미세먼지에 들어 있는 황산염, 질산염 같은 유해물질이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알레르기 유발 인자가 피부나 점막을 자극해 각종 염증을 일으기 때문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질병관리본부도 미세먼지 농도가 m³당 10μg 증가할 때마다 만성 폐쇄성 폐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고 발표하며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특히 면역체계와 모든 장기가 발달 중인 단계에 있는 아이들은 성인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천식 등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호흡기의 청결 상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균과 오염물질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는 일종의 자가 방어 시스템으로 이러한 시기에는 면역력의 향상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으로는 인삼처럼 항산화, 항스트레스, 피로 개선, 항암 효과, 항염 작용 등 인체에 유익한 여러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인삼의 효과로는 체력증진, 신진대사 개선, 스트레스 해소, 전신 기능 증진, 위장기능 강화, 피부미용 등이 있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위한 건강 효도선물로도 눈길을 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당한 휴식 등을 동반하면 더욱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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