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아트리지’ 5월 공연으로 ‘현악앙상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시흥동 금나래아트홀에서 이달의 ‘금천 아트리지’ 기획공연으로 서울네오예술단의 ‘현악앙상블’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구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서울네오예술단이 첼로, 바이올린 등 현악앙상블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은석 음악감독의 해설시간도 마련된다. 음악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 황진이의 배경음악 중 ‘꽃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음악 중 ‘인생의 회전목마’ 등 잘 알려진 곡들이 주를 이룬다.


공연은 6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다. 표는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혹은 인터파크 티켓(ticket. interpark.com)에서 예매하면 된다.

금천아트리지는 예술단체와 주민을 잇는 예술다리를 놓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금천아트리지를 통해 다양한 예술공연을 주민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정재왈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과 사람, 예술과 예술을 잇는 금천아트리지 공연이 주민들의 문화적 감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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