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설계 당선작 선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동작구는 장승배기에 지을 새 구청사인 종합행정타운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사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국제설계공모에 최종 10개조(국내 8개, 국외 2개)가 작품을 제출했고, 기술심사와 2차에 걸친 공모심사를 통해 입상작 5개가 가려졌다. 


1등 당선작은(㈜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등)에게는 기본설계ㆍ실시설계 용역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진다. 그 외 입상자 4개조는 보상금을 받는다. 동작구는 올해부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을 위한 기본설계에 들어가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인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는 “여러 평가요소 중 시민소통에 적합한 개방성과 상생을 위한 관상복합 실현여부에 주안점을 두고 당선작을 뽑았다”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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