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온라인게임 선방, 영업이익 30% 증가

-열혈강호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 매출 유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엠게임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8억7000만원, 영업이익 13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7%,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2% 상승한 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됐고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져 매출과 이익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분기 환율 하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외비용이 증가했던 부분이 회복돼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자사의 대표 PC 온라인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해외 이슈를 통해 국내외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시킨다는 계획이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는데도 주력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중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 IP와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들은 PC와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흥행에 성공한 만큼, 정통 계승작 ‘진열혈강호’가 사드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지 업체들에게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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