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방송통신전파 선도기관’ ’역할과 책임‘ 재정립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역할과 책임’(R&R)을 재정립하고 이행 강화를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KCA는 실행계획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성장 기반을 고도화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방송통신서비스 환경조성’을 미션으로 정립했다.

또 ‘미래전파자원 공급’, ‘ICT 신성장 기반 확충’, ‘방송통신융합서비스 활성화’, ‘사회적가치 창출’ 등 4개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ICT기금 기획기능 강화, 전파기술 전문성 제고, ICT 정책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기관의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전파방송분야에 대한 남북교류협력사업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 책임을 다하는 조직문화, 청렴한 조직문화를 3대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톡톡 신문고’, ‘청렴담당관 및 청렴의 날(매월19일) 운영’, ‘인공지능(AI) 기반의 채용방식 도입’, ‘전파측정 자동화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직무군 지정’ 등 다양한 대책들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석진 KCA 원장은 이번 역할과 책임(R&R) 재정립을 통해 “방송통신전파 분야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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