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입점 MD상담회’ 중소기업 몰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1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홈앤쇼핑과 공동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홈앤쇼핑 입점지원 MD상담회’를 열었다.

제30회 중소기업주간(14~18일)을 맞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TV홈쇼핑 입점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주간에 맞춰 상담회를 열고 있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은 “지난달 250여개 기업의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통과한 95개 사를 대상으로 MD와 1대 1 컨설팅 형태로 상담을 하고 있다. 참가희망 업체가 몰려 16일까지 연장 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상담회 상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TV홈쇼핑 방송에 적합한 상품은 6월 중 자체 상품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대조건으로 입점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측은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판로개척 등 마케팅 확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