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만화 계약 매뉴얼 활용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는 계약 업무에 대한 직원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만화로 보는 계약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의계약과 경쟁입찰에 대한 이해, 공공구매제도 등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공공구매에 대한 법적근거, 공공구매 필요성 등을 상세 수록해 공공 구매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어렵고 딱딱한 각종 업무절차를 고객과 직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토지보상 절차를 만화로 만들어 사업지구 및 보상현장에 비치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따복하우스 안내 팜플렛도 만화로 제작ㆍ활용해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달부터 “공정계약 사전진단 제도”도 도입해 시행중이다.

공정계약 사전 진단 제도는 용역발주전에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불공정 계약행위를 자체로 점검,확인하는 제도이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ISO 26000을 도입해 경영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복잡한 절차나 업무를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