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9년 쏘렌토 미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선정 최고 안정..

2019 Sorento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한 2019 쏘렌토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하 KMA)이 15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2019년 쏘렌토가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8 Top Safety Pick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쏘렌토는 IIHS가 실시한 테스트에서 전면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충돌(side), 지붕강성(roof strength),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등 총 5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는 물론 전방 충돌 회피 장치 평가도 최우수 평점을 받으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차량에 꼽혔다.

이로써 기아는 2019년 쏘렌토와 2018 포르테, 2018 옵티마, 그리고 2018 소울 등 총 4개 차량이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만일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의 한단계 밑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까지 범위를 넓힐 경우 2018 카덴자, 2018 세도나, 2018 쏘렌토 그리고 2018 스포티지까지 무려 8개 차량을 최고 안정등급 리스트에 올리며 전 세계 차량 메이커 중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MA의 오스 헤드릭 전략기획담당 부사장은 상품전력 부회장은 “다양한 차량이 IIHS에서 최고 안전도를 인정받은 것은 기아차에게 아주 중요한 성취”라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의 2018 G80 역시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파이브 스타를 획득했다. NHTSA는 차량 전면과 측면 충돌 안전성, 전복 가능성을 평가하는 롤오버 저항 테스트 등을 거쳐 최고 안전등급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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